
고전 로맨스 노트북(2004) 가슴 벅차오르는 러브스토리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 영화 고전 로맨스 노트북(2004) 클래식 로맨스 영화라면 노트북을 떠올리게 된다.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모든 세대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은 2004년 니콜라스 스파크스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닉 카사베츠가 연출을 맡았다. 주연으로는 라이언 고슬링(노아 캘훈 역), 레이첼 맥아담스(앨리 해밀튼 역)가 열연을 했으며 2004년에 첫 개봉 후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2016년,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재 개봉해 우리나라에서 18만 관객을 동원했다. 노트북은 첫사랑의 강렬함과 순수함을 아름답게 그려냈는데 노아와 앨리 역을 맡은 두 배우의 열연은 가슴 벅차오르는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냈다. 먼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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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9. 26. 08:47